한국육종학회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32대 한국육종학회장을 맡은 서울대학교 박수철입니다.

1969년 11월에 창립된 한국육종학회는 그간 한국육종학회지와 Plant Breeding and Biotechnology 등 2종의 학술지 발행, 그리고 매년 7월 세계적인 석학들과 국내 우수연구자들을 모시고 최근 식물육종 연구에 대해 함께 공부하고 토론하는 성대한 심포지엄을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이를 통하여 육종연구와 관련 기술을 발전시키고 이를 현장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연결하는 국내 식물 육종분야의 중심학회로 발전하여 왔습니다.

이 모든 성취와 업적은 한국육종학회 회원 여러분의 참여와 관심으로 이루어 졌기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식량작물 뿐 만 아니라 원예작물, 임목분야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과 관련 산업체의 관계자 분들이 함께 참여해 주셔서 오늘날 저희 육종학회의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는 감사의 말씀도 드립니다.

전 세계적으로 육종연구 분야는 생명공학기술의 발전과 함께 빠른 속도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우리 육종학회는 이러한 빠른 변화에 대처하기 위하여 국내외 연구자들 간의 소통을 보다 활성화하고, 우리 학회의 미래인 젊은 연구자들의 보다 활발한 참여를 통해 선배들의 업적을 이어 지속적인 학회 발전이 이루어지도록 다음과 같은 다짐을 회원여러분에게 약속드립니다.

첫째, 우리 육종학회는 우리나라 육종연구의 발전을 위하여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연구자들이보다 활발히 토론하고 소통 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우리 육종학회는 종자산업을 책임지고 있는 산업체 관계자들과 항상 함께하면서, 육종현장에서 멀어지지 않는 학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생명공학기술 등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첨단 신기술 관련 연구정보의 실시간 공유를 통해 우리 육종기술의 발전과 관련 산업체의 기술경쟁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넷째, 빠르게 변화하는 국제환경에 능동적인 대처를 위하여 산학연 연구진과 함께 올바른 과학기술 정책을 제시하는 등 국가 과학기술발전에 기여하는 학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섯째, 학회에서 발행하는 2종의 학술지가 국내외적으로 우수한 연구결과들이 앞 다투어 발표되는 국제적인 학술지로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학회의 양적성장 뿐 만 아니라 질적성장을 이루도록 우리 학회 회장단과 이사들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2019년 한국육종학회 회원여러분의 건승과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육종학회장 박 수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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